2019년 말 코로나바이러스가 출현하고 나서 화이자 모더나 등의 제약회사들이 개발한 mRNA 코로나백신은 임상시험도 거치지 않은 채 접종을 시작하여 심각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가장 먼저 심장에 영향을 준다. 독성을 가진 물질이 인체에 주입되면, 이 독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심장이 혈압과 맥박수를 높여 열을 내게 된다. 주사로 주입된 독은 몸 밖으로 잘 나가지 않기 때문에 심장이 장기간 항진을 하게 되면 심장이 무리를 하게 되면서 협심증 부정맥 심근경색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한다.
한의학적으로 오장육부 중 하나의 장부에 이상이 생기면, 다른 장부에도 영향이 미친다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심장의 이상은 상생관계에 있는 간과 비장에 바로 영향을 미치고, 상극관계에 있는 폐 신장에도 악영향을 주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각각의 장부와 경맥으로 연결된 신체의 여러 곳으로 부작용이 퍼진다. 온 몸 구석구석 퍼진다.
심각하진 않았지만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영향이 있었던 지인이 있는데, 그 후유증이 거의 없어진 얼마 전에 독감백신을 맞고 왔다. 독감이 대유행할 것이라는 언론에 세뇌되었던 것이다. 언론에 의한 공포마케팅 효과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 그동안 코로나백신을 더 이상 맞으면 안 된다고 여러 차례 이야기 했는데 독감백신은 괜찮은 줄 알았다고... 여하튼 독감백신은 어떤지 궁금하였는데 역시나 마찬가지다. 심장에 이상(구미혈 신봉혈 극천혈 심수혈)이 있고, 젖꼭지를 지나는 족양명위경으로 심장열이 올라가면서 목의 인영혈에서 갑상선을 아작내는 중이고, 대영혈에서 잇몸으로 심장열이 쌓여 치아가 시리다고 한다. 병원검사에서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었다고 하고...
mRNA 기술로 개발된 코로나백신이나 독감백신은 우리 몸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이 거의 똑같다. 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부작용의 발현순서가 바뀔 수는 있다. 공통적으로 간염 당뇨 방광염 등이 수반된다. 지금은 몸에서 이상신호를 느끼지 못하지만 나중에 인과관계도 알 수 없는 이러한 병들이 나타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부작용이 있다고 병원을 찾아가지만 백신맞고 부작용이 왔다고 하면 그럴 리 없다며 대부분 문전박대한다. 병이 심각해지면 현대의학은 이러한 병들을 진통제 등으로 때우다 시술 혹은 수술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어차피 제대로 고치지 못하기 때문에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다.
어쩌다가 우리나라와 전 세계가 제약회사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형국이 되었는지 어처구니가 없다. 심지어 이들은 원숭이 두창까지 뿌려가면서 전 세계를 농락하고 있다. 미국과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세계 정치권 지도자들도 이런 시류를 마음껏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두가 깨어나고, 언론의 선전선동에 휩쓸리지 말아야 한다. 이 미친 세상에 저들에게 이용되지 말고 각자도생하여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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